기초·광역 협력 모델로 전국 문화재단 교류 중심지 도약

지난해 지역상생 문화동행 페스타 행사 모습. (사진 = 속초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정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이하 한지총)가 주관한 공모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협력해 제안한 ‘기초-광역 연대형 운영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지총은 전국 159개 지역·광역 문화재단이 참여하는 통합법인으로 올해 부산 금정구에서 열린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를 시작으로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속초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전국 문화재단 종사자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2026년 페스타는 시 전역에서 열리며 ▲지식공유포럼 ▲우수사례 전시 ▲문화투어 ▲로컬프리마켓 ▲문화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병선 시장은 “이번 유치는 속초문화관광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성사된 전국 단위 문화행사로, 속초가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강원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기초와 광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올해 4월 한지총 및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의 이사 재단으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7년 4월까지다.
이번 선정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이하 한지총)가 주관한 공모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협력해 제안한 ‘기초-광역 연대형 운영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지총은 전국 159개 지역·광역 문화재단이 참여하는 통합법인으로 올해 부산 금정구에서 열린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를 시작으로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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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페스타는 시 전역에서 열리며 ▲지식공유포럼 ▲우수사례 전시 ▲문화투어 ▲로컬프리마켓 ▲문화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병선 시장은 “이번 유치는 속초문화관광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성사된 전국 단위 문화행사로, 속초가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강원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기초와 광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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