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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5년 먹거리위원회’ 개최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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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시장 #먹거리위원회 #분과위원회구성 #사업확정

분과위원회 구성, 2026년 먹거리 실행계획 47개 사업 확정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 소비자·학부모 단체, 식생활 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2025년 용인시 먹거리위원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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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 소비자·학부모 단체, 식생활 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2025년 용인시 먹거리위원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달 30일 시청에서 ‘2025년 용인시 먹거리위원회’를 열고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조성을 위해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 먹거리 실행계획 47개 사업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 소비자·학부모 단체, 식생활 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용인시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에 따라 구성됐으며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과 주요 정책 심의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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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날 회의에서 ▲먹거리 공동체와 사회적경제를 기반으로 한 ‘생산·가공 분과’ ▲소비자 단체와 학부모가 참여해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는 ‘소비·유통 분과’ ▲학교 급식과 복지급식을 아우르는 ‘급식·지역사회 분과’ 등 3개 분과 구성을 확정하고, 오호영 용인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함께 심의한 ‘2026년 용인시 먹거리 실행계획(안)’은 ▲첨단농업 육성 ▲지역에 온기 전하는 공공급식 지원 ▲로컬푸드 활성화 ▲시민과 소통하는 식생활 교육 ▲친환경 용인 먹거리 개발 등 5대 전략 목표 아래 4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오늘날 먹거리는 건강·환경·경제·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전문성과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용인시 먹거리 정책을 한층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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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으로 분과위원회별 역할과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2026년 용인시 먹거리 실행계획(안)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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