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장,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으며 불의는 결코 정의를 꺾을 수 없다”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사진 =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12·3 불법 계엄이 선포된 지 오늘부로 꼭 1년이 되었습니다. 그날 밤, 대한민국을 뒤덮었던 공포와 분노는 여전히 우리의 뇌리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내란 세력에 대한 단죄는 아직 요원하기만 합니다. 정의가 바로 서지 못한 현실 앞에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호남은 위기의 순간마다 나라를 구한 '의향(義鄕)'이자, 빛나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품고 있는 민주주의의 성지이다”며 “과거 국가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했을 때를 되돌아봅시다. 임진왜란 당시 김천일, 고경명 장군을 비롯해 곽재우 장군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분연히 일어선 의병들의 구국 정신은 이 땅을 지탱해 온 뿌리였습니다. 그 숭고한 저항 정신과 희생은 시대를 넘어 면면히 이어져 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대에 이르러서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역대 민주 정부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선 위대한 국민들이 있었습니다. 국민들은 자신의 안위보다 국가의 안녕과 민주주의를 먼저 걱정하는 구국의 애국심을 발휘해 숱한 국난을 극복해 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결과, 21세기 대한민국은 찬란한 민주주의를 꽃피우며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랑스러운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우리 국민은 불의에 항거하고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진정한 민주 시민 사회의 모습임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제 다시 한번, 우리는 역사의 부름 앞에 서 있습니다. 역사는 언제나 정의의 편에 서 왔으며 죽은 자의 숭고한 희생은 산 자를 구원하는 등불이 됩니다. 과거의 의병들이 그리고 민주 영령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이 나라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은 이제 살아있는 우리들의 몫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은 의식 있는 선진 시민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입니다. 불법 계엄을 획책했던 내란 잔당 세력을 발본색원하고 확실하게 척결하는 것만이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잡는 길입니다. 그것이 깨어 있는 민주 시민의 힘이며 후손들에게 정의롭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온전히 물려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으며 불의는 결코 정의를 꺾을 수 없습니다. 12.3 불법 계엄 1년, 다시는 이 땅에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내란의 싹이 트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두 눈 부릅뜨고 역사의 감시자가 돼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내란 세력에 대한 단죄는 아직 요원하기만 합니다. 정의가 바로 서지 못한 현실 앞에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호남은 위기의 순간마다 나라를 구한 '의향(義鄕)'이자, 빛나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품고 있는 민주주의의 성지이다”며 “과거 국가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했을 때를 되돌아봅시다. 임진왜란 당시 김천일, 고경명 장군을 비롯해 곽재우 장군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분연히 일어선 의병들의 구국 정신은 이 땅을 지탱해 온 뿌리였습니다. 그 숭고한 저항 정신과 희생은 시대를 넘어 면면히 이어져 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대에 이르러서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역대 민주 정부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선 위대한 국민들이 있었습니다. 국민들은 자신의 안위보다 국가의 안녕과 민주주의를 먼저 걱정하는 구국의 애국심을 발휘해 숱한 국난을 극복해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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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제 다시 한번, 우리는 역사의 부름 앞에 서 있습니다. 역사는 언제나 정의의 편에 서 왔으며 죽은 자의 숭고한 희생은 산 자를 구원하는 등불이 됩니다. 과거의 의병들이 그리고 민주 영령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이 나라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은 이제 살아있는 우리들의 몫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은 의식 있는 선진 시민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입니다. 불법 계엄을 획책했던 내란 잔당 세력을 발본색원하고 확실하게 척결하는 것만이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잡는 길입니다. 그것이 깨어 있는 민주 시민의 힘이며 후손들에게 정의롭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온전히 물려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으며 불의는 결코 정의를 꺾을 수 없습니다. 12.3 불법 계엄 1년, 다시는 이 땅에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내란의 싹이 트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두 눈 부릅뜨고 역사의 감시자가 돼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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