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기자수첩

정인화 광양시장, 상식 밖 행보 논란에 답할 때

NSP통신, 홍철지 기자, 2026-01-21 14:23 KRX2 R0
#정인화 광양시장 #출판기념회 #광양시 #제주항공 참사
NSP통신-홍철지 본부장
홍철지 본부장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최근 정인화 광양시장의 이상한 행보를 두고 지역 사회에서는 비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정 시장의 출판 기념회를 앞두고 광양 곳곳에 현수막이 우후죽순으로 걸리며 광양을 찾은 외부 방문객들까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는 마치 도시 전체가 개인 홍보의 장으로 전락한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 시장과 식사 자리에 동행한 공무원들이 90도로 인사하는 모습이 최근 제보되면서 시 공무원들의 시장에 대한 과잉 충성 맹세인지 아부인지 하는 의문을 던지고 있다. 특히 90도로 인사하는 행렬속에는 광양시 국장 간부 2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NSP통신-정인화 광양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알리는 홍보 현수막 (= 홍철지 기자)
정인화 광양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알리는 홍보 현수막 (= 홍철지 기자)

더 나아가 제주항공 참사 1주기 애도기간에 정 시장은 자신의 SNS에 애도의 메시지를 전한 뒤 같은 날 저녁 송년 모임에서 음주를 하면서 건배까지 했다는 충격적인 얘기는 물론 이날 정 시장과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 광양시 의원들을 태우기 위한 차량들이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일까지 더해졌다는 얘기는 듣는 이의 피로감을 더하게 만들기도 했다.

G03-8236672469

이렇듯 개인 홍보와 상식 밖 권위주의적인 행보가 맞물리면서 광양 시민들의 비판은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 시장은 과연 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인지, 아니면 외면으로 더 깊은 불신의 골로 향할 것인지 이제 시민들에게 답을 해야 할 때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