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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1-23 09:29 KRX7 R0
#용인특례시 #취약계층 #결핵검진 #대한결핵협회 #용인시보건소

복지관·노숙인요양시설 등 대상으로 총 2405명 흉부 엑스선 검사

NSP통신-용인특례시청사 전경.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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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청사 전경.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신체적·사회적·경제적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지역 복지관, 노숙인요양시설 등에서 이뤄진다.

총 2405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 검사를 하며 검사 결과 결핵이 의심되면 추가로 가래 검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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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상반기에는 초회 검진에 집중하고 하반기에는 유소견자 대상으로 추적 검진으로 결핵 환자의 치료 연계와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결핵은 기침,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객담, 객혈, 호흡곤란 등 증상이 나타나지만 증상이 없는 무증상 결핵도 있어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검진이 중요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2주 이상 기침, 흉통, 체중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과 노숙인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결핵 조기 발견을 통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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