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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철 경기도의원, 글로벌 상호문화교육도시 안산간담회 개최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1-23 18:44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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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이주민 아동 교육을 지역의 미래 자산으로 전환 논의

NSP통신-안산 이주민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 카페에서 열린 글로벌 상호문화교육도시 안산 정책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 = 박해철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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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이주민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 카페에서 열린 ‘글로벌 상호문화교육도시 안산’ 정책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 = 박해철 의원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안산시병)은 지난 16일 안산 이주민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 카페에서 ‘글로벌 상호문화교육도시 안산’ 정책 간담회를 열고 다문화·이주민 아동 교육을 중심으로 한 안산의 중장기 교육도시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려인과 이주민 아동·청소년이 밀집한 안산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이를 사회적 부담이 아닌 교육·인재·산업으로 연결되는 도시 경쟁력으로 전환할 필요성에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안산을 한국어 기반 다언어 교육이 가능한 ‘상호문화교육도시’로 발전시키는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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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리에서는 ▲이중언어 교육의 제도적 정착 ▲고려인·이주민 아동을 위한 학교 안·밖 교육체계 보완 ▲대안 교육 및 돌봄에 대한 공공 책임 강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청년 인재 양성 가능성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특히 고려인 아동이 지닌 언어·문화적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모델과 이를 뒷받침할 행정·재정적 기반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박해철 의원은 “고려인 아이들의 교육실태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 사회적 지원의 한계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는 점이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라며 “이 아이들이 학교 밖 아이들로 남지 않고 사회와 공교육의 영역으로 안으로 포용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부터 국회, 안산시, 교육청, 시민사회가 각자의 역할을 모색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안산에서 축적되는 논의와 정책이 향후 전국적인 기준이 될 수 있는 만큼 국회 차원에서도 관련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태형 경기도의원, 김철진 경기도의원,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박은경·송바우나·박은정·선현우·황은화 시의원, 안산시 행정안전교육국(교육청소년과)·소상공인지원과·외국인주민지원본부, 안산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재외동포청 귀환동포정착지원과, 경기도당 다문화위원장, 이주민·고려인 관련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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