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김천~거제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6일 착공식 개최...5극3특 국가균형발전의 새 축 본격화

NSP통신, 조인호 기자

KRX7, 읽는 중 0명
#경북도 #이철우도지사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5극3특

김천 혁신도시·산업단지·물류 거점 접근성 강화로 일자리 창출 및 관광 활성화

-경상북도는 김천에서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2026년 6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됨에 따라 경북 내륙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의 축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사진 경상북도fullscreen
경상북도는 김천에서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2026년 6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됨에 따라 경북 내륙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의 축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사진 = 경상북도)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는 김천에서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2026년 6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됨에 따라 경북 내륙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의 축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대통령, 국토교통부 장관, 경상북도지사, 경상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경유 지자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거제시 둔덕면 일원에서 개최됐다.

남부내륙철도는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서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까지 총 연장 약 174.6㎞를 연결하는 국가철도망으로 시속 250㎞급 고속·준고속 철도로 건설된다. 주요 정차역은 김천, 성주, 합천, 진주, 고성, 거제 등이며 총사업비 약 7조 974억 원이 투입된다. 2031년 개통 시 김천에서 거제까지의 이동시간은 기존 2시간 이상에서 약 1시간 내외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에 따라 경북 서남부권의 수도권 및 경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간 교류와 이동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남부내륙철도 건설로 김천 혁신도시, 일반산업단지, 물류단지 등 주요 산업·물류 거점이 고속철도망과 직결됨에 따라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물류 경쟁력 강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내륙-해양 연계 철도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아울러 남부내륙철도는 수도권 중심의 방사형 철도망을 보완하는 국가 간선 철도축으로 수도권 및 중부와 영남권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철도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국토 균형발전과 초광역 경제권 형성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남부내륙철도는 경북과 경남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지방주도 국가균형발전과 5극3특 초광역시대 성장전략을 뒷받침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경상북도는 남부내륙철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역세권 개발, 연계 도로망 확충, 대중교통 환승체계 구축 등 후속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김천을 중심으로 한 철도·도로 복합 교통거점을 조성해 경북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중소기업중앙회
[NSPAD]안동시
[NSPAD]선린대학교
[NSPAD]경주시의회
[NSPAD]영덕교육지원청
[NSPAD]포항대학교
[NSPAD]안동시
[NSPAD]청송군
[NSPAD]포항교육지원청
[NSPAD]고령군
[NSPAD]포항시
[NSPAD]영천시
[NSPAD]경북도청
[NSPAD]수성구청
[NSPAD]한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