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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가족 나들이 명소로 변신하고 있는 광명스피돔

NSP통신, 김종식 기자, 2026-02-16 13:04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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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자전거 헬멧을 닮은 광명스피돔 외관. (사진 = 국민체육진흥공단)
자전거 헬멧을 닮은 광명스피돔 외관. (사진 = 국민체육진흥공단)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주말 나들이, 멀리 갈 필요 없다. 서울 근교 광명시에 있는 광명스피돔이 단순한 경륜장을 넘어 가족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며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경륜장으로 알려진 광명스피돔은 자전거 헬멧을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벨로드롬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경륜 경주가 펼쳐지고, 트랙 위를 질주하는 선수들의 스피드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하지만 변화의 핵심은 ‘경기장 밖’에 있다.

스피돔 외부에 조성된 ‘페달광장’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레저 공간이다. 자전거는 물론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계절마다 다양한 지역 축제가 열려 주말마다 활기를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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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간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방과 도서관, 인형 뽑기와 농구 게임, 동전노래방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NSP통신-광명스피돔 어린이 문화교실 운영 모습. (사진 = 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스피돔 어린이 문화교실 운영 모습. (사진 = 국민체육진흥공단)

입장료는 1,000원. 경륜·경정 온라인 입장 발매 시스템 ‘스피드온’ 가입 시 30% 할인된 700원에 입장할 수 있어 부담도 적다.

경주가 없는 시간에는 벨로드롬을 시민에게 개방해 일반인 대상 트랙 자전거 강습도 진행한다. 선수들만의 공간이었던 트랙을 직접 달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광명스피돔이 단순한 경륜장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륜 경기 관람, 체험, 휴식까지 온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 도심 속 색다른 주말을 찾고 있다면 광명스피돔은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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