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전북 청년수당(활력수당·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규모는 총 725명이며 접수는 오는 20일까지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이다.
청년활력수당은 고용보험 미가입 또는 주 근로시간 30시간 미만 근로자이며,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이 없고 졸업·중퇴·수료 등 최종 학력을 마친 청년에 한한다. 수당은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 50%와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50%로 지원된다.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도내 합산 거주 기간 1년 이상이며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문화예술·연구소기업 분야에 3개월 이상 종사한 청년이어야 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30만원씩 12개월간 지원된다.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 70%와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30%로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0일까지 각 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청년들의 활발한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올해는 복지포인트와 지역화폐를 혼합 지급해 청년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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