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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까

해남 캠핑박람회 10월 개최…캠핑 900팀 참여형 행사 열린다

NSP통신, 김현 기자, 2026-03-18 16:02 KRX3 R0
#해남군 #전남 캠핑관광박람회 #오시아노 관광단지 #국내외 캠핑관련 기업 박람회 #캠핑객 5천명 한자리

오시아노 관광단지서 10월 9~11일 진행
캠핑용품 전시·체험·현장 캠핑 프로그램 운영

NSP통신- 사진 해남군
(사진 = 해남군)

(전남=NSP통신) 김현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전남캠핑관광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캠핑 중심 참여형 행사를 준비한다. 박람회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열린다. 국내외 캠핑 관련 기업과 캠핑객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전시와 체험, 실제 캠핑이 결합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어떤 행사인가

이번 박람회는 캠핑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행사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약 80여 개 캠핑 관련 기업이 참여해 캠핑카와 캠핑용품 전시가 진행된다. 단순 전시 중심이 아닌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캠핑 장비와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캠핑 관련 산업과 소비가 연결되는 구조를 갖춘 행사다.

무엇을 체험할 수 있나

행사의 핵심은 ‘현장 캠핑’이다. 노지 캠핑과 RV 캠핑, 미니멀 캠핑 등 다양한 형태의 캠핑이 동시에 진행된다. 약 900팀, 5000여 명 규모의 캠핑객이 행사 기간 동안 실제로 캠핑에 참여한다. 단순 방문이 아니라 현장에서 숙박하며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구조다. 캠핑객들은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캠핑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형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지역경제 효과는

해남군은 이번 박람회를 지역경제와 연계하는 전략을 마련했다. ‘빈손 캠핑’ 방식을 도입해 방문객이 현지에서 식재료를 구매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수산물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캠핑객 체류형 소비 구조를 통해 단순 방문보다 경제 효과를 확대하는 방식이다. 관광과 소비를 결합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활용될 전망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캠핑관광박람회를 통해 해남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캠핑 산업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은 캠핑관광박람회를 통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와 체험, 숙박이 결합된 행사 구조가 특징이다. 향후 실제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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