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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030년 매출 2조9000억 목표…비만치료제·신약 중심 4개 부문 체제로 전환

NSP통신, 정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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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지속·미래·성장지원 부문 신설…비만 치료제 관련 5개 조직 통합 배치

포트폴리오 위원회 신설, 연 매출 100억 이상 제품 매년 1건 이상 공급 계획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한미약품(128940)이 혁신성장부문을 필두로 한 4개 부문 통합 체제로 조직을 전면 개편하며 2030 중장기 비전 달성에 속도를 낸다.

한미약품은 2030년까지 총 매출 2조 9000억 원(국내 1.9조 원, 해외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대규모 임상 투자를 결정하는 ‘포트폴리오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비만 치료제 사업화와 신약 개발의 독립성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결단으로 풀이된다.
-한미약품 2030 매출 목표 및 조직 개편 요약 표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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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030 매출 목표 및 조직 개편 요약 표 (표 = NSP통신)
업체는 혁신성장·지속성장·미래성장·성장지원의 4개 부문 통합 체제로 조직을 전면 개편했다. 한미그룹이 지난해 발표한 ‘2030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조치다. 대규모 임상 투자를 결정하는 ‘포트폴리오 위원회’도 함께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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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변화는 비만 치료제 사업화를 전담하는 ‘혁신성장부문’ 신설이다. 신제품개발센터·마케팅센터·평택제조센터·의약혁신센터·해외영업팀을 통합 배치해 비만 치료제의 국내외 안착을 집중 지원하는 구조로 꾸렸다. 기존 R&D센터는 ‘미래성장부문’으로 재편해 비만대사·항암·융합 3개 센터를 두고 연구개발 독립성을 확보했다.
-한미 본사 전경 (사진 = 한미약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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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본사 전경 (사진 = 한미약품 제공)
국내영업본부는 ‘지속성장부문’으로 승격됐다. 심순환계 및 비뇨기 질환 분야 시장 지배력 유지와 신규 치료 영역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한 조치다. ‘성장지원부문’에는 팔탄제조센터와 사업관리센터를 배치하고 임상QA·PV 조직의 직무 독립성을 확보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체제를 구축했다. 포트폴리오 위원회는 임상센터를 산하에 두고 신규 프로젝트와 품목 조정 등 회사 전반의 포트폴리오를 최종 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의 제품을 매년 1건 이상 선보인다는 계획도 세웠다”며 “3분의 1 저용량 항고혈압제 아모프렐을 전 세계 처음으로 시작해 국내 제약사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등 블록버스터 의약품을 뛰어넘는 플래그십 제품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특허 만료 품목을 타깃으로 맞춤형 신제품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한편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과 공동 마케팅도 적극 추진해 사업적 우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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