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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선 예비후보, 시간끌수록 남 좋은일 “단일화 서둘러야”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26-03-19 17:06 KRX3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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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성기선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성기선캠프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성기선캠프)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2026년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민주진보진영의 전열 정비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성기선 예비후보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현직 교육감의 넘어설 방법은 속도감 있는 단일화와 투명한 정책 검증에 있다고 역설했다.

후보 숫자를 줄이는 일차원적 전략이 아닌 본선 승리를 위한 실질적인 결합과 융합을 강조한 셈이다.

벼랑 끝 경기교육 “시간 지체는 독”

성 예비후보는 단일화 과정을 놓고 지난 2월 4일 후보 4인이 단일화 추진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일정 확정이 오히려 현직 교육감에게 ‘어부지리’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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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후보 단일화를 검증 무대로 전환을 촉구하며 ▲신속한 경선 일정과 룰 확정 ▲정책 중심의 검증 과정 촉구 ▲독선 타파 본선 경쟁력 증명 촉구 ▲정책과 현장 목소리로 도민 참여 유도 ▲투명한 검증 결과 공개 요구를 5대 원칙으로 제시했다.

교실 붕괴·과밀학급 구호 대신 정책으로 답해야

성 예비후보는 도민들의 무관심을 타파할 전략으로 ‘현장 밀착형 검증’을 제안했다. 그는 교실 붕괴와 수업 방해 문제, 교사의 법적·행정적 책임 전가 구조 개선, 과밀학급 해소 및 교육 격차 방지, AI 시대의 교육 철학 정립 등 4대 핵심 과제를 던졌다.

단순히 이름 알리기에 급급한 이미지 정치로는 현직을 넘어설 수 없다는 판단이다. 오직 경기교육의 해법을 쥐고 있는 '준비된 후보'만이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논리다.

정치 아닌 교육 대전환 결단

성 예비후보는 경기교육의 책임을 강조하며 교육을 정치를 위해 이용하지 않고 단일화 과정이 축제이자 신뢰의 과정이 되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일화의 성패는 각 후보가 정치적 기득권을 내려놓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에 달려 있다. 교착 상태에 빠진 단일화 논의에 종지부를 찍고 본격적인 본선 체제로의 전환이 될지 시선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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