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 60만 원·차상위 50만 원 차등 지원… 내달 18일부터 2차 확대
국민비서 사전 알림 등 시민 편의 강화… 거동 불편자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진안군 고유가 지원금 지급 단계별 안내 (표 = NSP통신)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군수 대행 이경영)이 중동발 정세 불안으로 가중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에 들어간다.
군은 지원금을 소득 수준과 가계 여건을 고려해 1·2차로 나누어 지급할 예정으로 오는 27일부터 먼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지급을 개시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진안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소득 하위 70% 범위 이내다.
군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을 각각 지원해 생계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일반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지급(25만 원)도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이나 진안행복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사용은 지역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만 가능하다.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군으로 자동 환수된다.
군은 신청 편의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개별 안내를 실시하고 창구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상품권 앱을 통해 하면 되며 오프라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다.
군은 지원금을 소득 수준과 가계 여건을 고려해 1·2차로 나누어 지급할 예정으로 오는 27일부터 먼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지급을 개시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진안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소득 하위 70% 범위 이내다.
군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을 각각 지원해 생계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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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이나 진안행복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사용은 지역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만 가능하다.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군으로 자동 환수된다.
군은 신청 편의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개별 안내를 실시하고 창구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상품권 앱을 통해 하면 되며 오프라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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