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여수거북선축제 통제영길놀이 (사진 = 여수시)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60주년을 맞은 여수거북선축제가 지난해와 큰 차별성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축제 운영의 전문성 부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여수거북선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임진왜란 당시의 역사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여수의 대표 축제다.
올해 축제에서는 통제영길놀이, 이순신 장군 출정식, 해상불꽃쇼를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용줄다리기와 소동줄놀이, 거북선 만들기 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주먹밥 나눔, 수군 복식 체험, 전통 활쏘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청년 버스킹, 특산물 먹거리 장터 등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여수시는 “해군군악의장대 공연과 매구공연, 시민 퍼레이드 등 23개 팀이 참여하는 통제영길놀이와 함께 힙합, 뮤지컬, 무용, 대합창을 결합한 주제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35여 개 체험부스와 푸드트럭존, 읍면동 맛장터,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볼거리와 즐길거리 확대에 나섰다.
그러나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축제의 정체성인 전통성과 역사성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나 학술행사 등이 부족해 호국문화축제로서의 의미를 강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 시민은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에 대한 학술세미나나 학생들이 호국정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축제 운영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도 반복되고 있다. 운영 주체가 해마다 바뀌면서 준비 부족과 체계성 결여가 이어지고 있고, 이는 관람객 감소 등 축제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축제추진위원 선정 과정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여수시는 지난 2월 전국 공모를 통해 추진위원 15명을 선발했으나 지원자 48명 중 탈락자 대부분이 타지역 인사였으며 최종 선정된 위원 역시 대부분 지역 인사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전문성보다 지역 안배가 우선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여수시민들은 “운영 주체가 바뀔 때마다 축제 방향성이 흔들린다”며 “여수시의 관리·감독이 일관되게 이뤄지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거북선축제에 약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여수거북선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임진왜란 당시의 역사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여수의 대표 축제다.
올해 축제에서는 통제영길놀이, 이순신 장군 출정식, 해상불꽃쇼를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용줄다리기와 소동줄놀이, 거북선 만들기 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주먹밥 나눔, 수군 복식 체험, 전통 활쏘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청년 버스킹, 특산물 먹거리 장터 등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여수시는 “해군군악의장대 공연과 매구공연, 시민 퍼레이드 등 23개 팀이 참여하는 통제영길놀이와 함께 힙합, 뮤지컬, 무용, 대합창을 결합한 주제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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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축제의 정체성인 전통성과 역사성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나 학술행사 등이 부족해 호국문화축제로서의 의미를 강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 시민은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에 대한 학술세미나나 학생들이 호국정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축제 운영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도 반복되고 있다. 운영 주체가 해마다 바뀌면서 준비 부족과 체계성 결여가 이어지고 있고, 이는 관람객 감소 등 축제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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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전문성보다 지역 안배가 우선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여수시민들은 “운영 주체가 바뀔 때마다 축제 방향성이 흔들린다”며 “여수시의 관리·감독이 일관되게 이뤄지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거북선축제에 약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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