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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디 갈까?”…광양시, 자연·체험·문화 담은 가족 나들이 코스 제안

NSP통신, 김성철 기자
KRX7
#광양시 #어린이날 #가족 나들이 #먕소 #체험형 관광지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백운산자연휴양림 사진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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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백운산자연휴양림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하루 동안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체험 관광 코스’를 공개했다.

이번 코스는 자연 속 힐링 공간은 물론 날씨에 구애 받지 않는 실내 시설과 교육적 가치가 높은 역사·문화 공간까지 포함해 방문객의 연령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오감 만족 힐링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곳은 백운산자연휴양림이다. 이곳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산림박물관 관람, 숲길 치유 프로그램, 목재 체험 시설 등을 운영하며 아이와 보호자가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활동적인 재미를 찾는다면 섬진강을 가로지르는 짚와이어 시설인 섬진강별빛스카이를 추천한다. 일정 기준의 신체 조건을 충족하면 어린이들도 짜릿한 활강을 경험할 수 있다.
날씨 걱정 없는 실내 체험 테마파크
실내 관광지도 풍성하다. 폐터널을 화려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시킨 광양와인동굴과 자연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광양에코파크는 가족형 이색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사계절 이용 가능한 광양국제부영빙상장은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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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과 지식을 채우는 교육형 나들이
문화예술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코스도 마련됐다. 폐창고를 개조한 광양예술창고와 현대미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광양역사문화관, 진월면 조선수군지 선소기념관 등 지역의 역사적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명소들이 포함돼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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