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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대규모 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

NSP통신, 조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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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앞두고 사전 점검

-영양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영양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 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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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영양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 = 영양군)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영양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영양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대규모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역 대표 축제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행사의 안전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안전관리계획(안),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안전관리계획(안)을 포함하여 총 3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

위원들은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 대책, 행사장 안전요원 배치 적정성, 비상 상황 시 긴급 대응 체계 및 응급 의료 지원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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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역 최대 행사인 영양산나물축제와 관련해 관광객 이동 동선 확보와 가스·전기 시설물 안전 점검, 그리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 관리 대책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군은 이번 심의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행사 개최 전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과 군민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사소한 위험 요인도 간과하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즐겁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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