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어르신이 주인공”…광양 전역 ‘경로잔치 물결’ 4000여 명 참여

NSP통신, 김성철 기자
KRX3
#광양시 #어버이날 #경로위안잔치 #감사 #효
-광양읍 경로위안행사 축하공연 (사진 = 광양시청)
fullscreen
광양읍 경로위안행사 축하공연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전역에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대규모 경로위안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감사와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광양읍과 봉강면, 진상면은 지난 2일~3일까지 지역별로 경로행사를 개최하고 수천 명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위로와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가장 큰 규모로 열린 광양읍 행사는 서천변 잔디광장에서 진행됐으며 76개 마을 어르신 약 30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존경의 뜻을 전했고 오랜 기간 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온 주민에게 효행상이 수여돼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트로트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봉강면에서도 비봉복지관에서 5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효부상과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으며 청년회 회원들이 ‘어버이 은혜’를 합창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풍물과 난타, 각설이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식사 나눔이 이어지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진상면 역시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 일원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건강 체조와 태권도 시범, 국악과 품바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고 효행자 표창과 큰절 행사가 함께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들은 각 읍·면 청년회가 중심이 돼 준비했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해 준 마음이 느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을 위한 행사가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LG그룹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강진군
[NSPAD]무안군
[NSPAD]장흥군
[NSPAD]금호석유화학
[NSPAD]LG화학
[NSPAD]전남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