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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현수막의 ‘화려한 변신’…광양 농가 누빌 매실 앞치마 700장 탄생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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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폐현수막 재활용해 농가 실질 지원

-광양시청 전경 (사진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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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전경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허형채)가 지역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매실 수확용 앞치마 700장을 광양시연합매실연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은 사용이 끝난 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자원순환 방식으로 재가공한 것으로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제작된 앞치마는 본격적인 매실 수확철을 앞두고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보급돼 현장 작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앞치마는 가볍고 질긴 현수막 소재 특성을 살려 제작돼 작업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그동안 폐현수막을 활용한 다양한 재활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매실 수확용 앞치마를 비롯해 장바구니, 낙엽 수거용 마대 등을 제작해 시민과 농가에 보급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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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황태운 광양시연합매실연구회장은 “폐현수막이 농업 현장에서 다시 활용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실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에도 나선다. 시는 오는 5월 26일~6월 19일까지 공직자와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해 지역 농가의 매실 수확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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