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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도체크
정청래·추미애, 이재명 정치 고향 ‘성남’서 첫 유세…김병욱 후보 화력 지원

NSP통신, 김병관 기자
KRX3
#김병욱 #클린업타선 #이재명고향 #정청래 #추미애

정청래 대표 “이재명-추미애-김병욱 ‘클린업 타선’ 완성해야”

당 지도부 성남 발전 강력 결의

-정창래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첫 유세지로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를 지원에 나섰다. 사진은 김병욱 후보가 민주당과 경기도지사 후보의 지원에 화답하며 인사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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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래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첫 유세지로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를 지원에 나섰다. 사진은 김병욱 후보가 민주당과 경기도지사 후보의 지원에 화답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캠프)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을 첫 유세지로 선택했다. 지도부는 성남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와 성남시, 그리고 중앙당이 긴밀히 협력하는 통합 거버넌스를 약속했다. 이곳에서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승리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전략이다.
중앙당·광역단체장 후보의 전략적 요충지 낙점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출정식의 첫 행선지로 성남을 방문했다. 이는 김병욱 후보를 중심으로 성남을 확실히 발전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청래 대표는 유세에서 “이재명-추미애-김병욱으로 이어지는 승리의 ‘클린업 타선’을 완성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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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진짜 일꾼’ 강조하며 지지 호소
-제9회 지방선거 성남 출정식 핵심 내용 (표 = 김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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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지방선거 성남 출정식 핵심 내용 (표 = 김병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김 후보에 대해 “민주당의 험지인 분당에서 실력으로 돌파한 검증된 재선 국회의원이자, 이재명 대통령 곁에서 헌신한 참모”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이 성남을 대한민국 혁신도시로 만들기 위해 보낸 ‘진짜 일꾼’”이라며 김 후보의 행정적·정치적 무게감을 치켜세웠다.
‘정부-광역-기초’ 삼각 공조 통한 대도약 예고
김병욱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임기 4년과 차기 성남시장의 임기 4년이 일치하는 지금이 성남 발전의 ‘절대적 적기’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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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중앙정부와 경기도, 성남시가 완벽한 일체가 되어 오직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발맞추어 지역 발전을 이끌 ‘일 잘하는 시장’ 프레임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출정식은 당 지도부와 경기도지사 후보가 성남에 화력을 집중하며, 김병욱 후보를 성남 대도약의 핵심 축으로 부각하려는 민주당의 전략적 포석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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