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관내 사회단체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염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군민들의 유치 의지를 결집하고 나섰다. (사진 = 진안군)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 관내 사회단체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염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군민들의 유치 의지를 결집하고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진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알리고, 추가 선정에 대한 군민들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단체는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하며 “진안은 이미 준비를 마친 지역”, “농어촌 기본소득은 진안의 미래를 여는 마중물”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주민에게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농어촌 활력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최근 공모 접수 결과 전국 44개 지자체가 신청해 8.8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진안군은 공모 선정 즉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기반도 착실히 마련해 왔다. 최근 기본소득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지역화폐인 ‘빠망카드’를 중심으로 교통·복지·정책 수당 등을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갖춰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역사회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겪고 있는 진안군이 정책 효과를 가장 선명하게 증명할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과거 용담댐 건설로 터전을 잃었던 주민들의 역사적 희생이 있었던 만큼, 이번 사업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강력히 염원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사회단체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진안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도전”이라며 “군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만큼 반드시 유치돼 지역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알리고, 추가 선정에 대한 군민들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단체는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하며 “진안은 이미 준비를 마친 지역”, “농어촌 기본소득은 진안의 미래를 여는 마중물”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주민에게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농어촌 활력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최근 공모 접수 결과 전국 44개 지자체가 신청해 8.8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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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겪고 있는 진안군이 정책 효과를 가장 선명하게 증명할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과거 용담댐 건설로 터전을 잃었던 주민들의 역사적 희생이 있었던 만큼, 이번 사업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강력히 염원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사회단체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진안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도전”이라며 “군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만큼 반드시 유치돼 지역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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