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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0.25% 상승 유지…지방 매매는 보합 전환

NSP통신,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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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0.14% 올라 상승세 지속…화성 동탄·광명·성남 수정구 강세

전세는 전국 0.11% 상승…서울 0.29%로 오름폭 확대

-2026년 6월 1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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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월 첫째 주에도 0.25% 올라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수도권 상승세가 이어진 반면 지방은 하락에서 보합으로 돌아섰다. 전세시장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전국 기준 0.11% 상승했다.
-2026년 6월 1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이미지 = 한국부동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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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이미지 = 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이 1일 기준으로 조사한 2026년 6월 1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7% 올랐다. 수도권은 0.14%, 서울은 0.25% 상승했고 지방은 0.00%로 보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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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매수 관망심리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신축, 대단지,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강북권에서는 동대문구가 0.37%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성동구 0.35%, 강북구 0.35%, 성북구 0.34%, 중구 0.31% 순이었다. 강남권에서는 강서구와 영등포구가 나란히 0.31% 상승했고 송파구 0.28%, 구로구 0.27%, 동작구 0.25%가 뒤를 이었다.

경기도는 0.12% 올라 전주 0.09%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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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구가 0.60%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광명시 0.43%, 성남 수정구 0.42% 순으로 올랐다. 반면 과천시는 0.19%, 이천시는 0.16% 각각 하락했다. 인천은 0.02% 상승했다. 연수구 0.06%, 동구 0.04%, 미추홀구 0.04% 등이 올랐고 남동구와 계양구는 소폭 내렸다.

지방은 전체적으로 보합이지만 지역별 차이는 이어졌다.

5대 광역시는 0.02% 하락했고 세종도 0.02% 내렸다. 8개 도는 0.01% 상승했다. 광주는 0.11% 하락했고 대전은 0.03% 내렸다. 전북은 0.07% 올라 지방권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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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역 매매 상승률 (로이터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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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역 매매 상승률 (로이터 = NSP통신)
전국 전세가격은 0.11% 올라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수도권은 0.18%, 서울은 0.29% 올라 서울 전세 오름폭은 전주 0.26%보다 커졌다. 지방도 0.03% 상승했다.

서울 전세시장은 학군지와 역세권, 대단지 중심 수요가 이어졌다. 성동구가 0.48%로 가장 많이 올랐고 도봉구 0.47%, 성북구 0.43%, 노원구 0.41%, 광진구 0.39% 순이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가 0.50% 상승했고 관악구 0.36%, 동작구 0.29%, 강동구 0.28%, 구로구 0.27%를 기록했다.
경기 전세가격은 0.14% 올라 전주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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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구 0.37%, 광명시 0.34%, 하남시 0.32% 등이 상승했고 이천시와 과천시는 하락했다. 인천은 0.07% 올랐다. 연수구 0.14%, 남동구 0.10%, 계양구 0.09% 등이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기준으로 보면 매매는 서울과 수도권의 선호 단지 중심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전세는 서울을 중심으로 수요가 더 강하게 붙는 양상이다.

지방 매매는 보합으로 돌아섰지만 지역별로는 하락 지역과 상승 지역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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