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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 현장 집중 점검

NSP통신, 조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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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지사, 8일 경주 왕신저수지 재해복구 현장 긴급 점검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8일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일원에 위치한 ‘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 =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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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8일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일원에 위치한 ‘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 = 경상북도)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8일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일원에 위치한 ‘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제방, 물넘이, 방수로의 시공 현황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지난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도내 주요 수리시설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은 제방과 물넘이 설치 등 주요 구조물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72%다.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 이전에 취약 구간에 대한 공사를 우선 완료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올해 12월 말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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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와 강한 태풍이 빈번해진 만큼 재해복구 현장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나 주민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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