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 인공지능, 조직혁신, 산업대전환 4개 분야 매주 수요일 특강

포항상공회의소는 17일 포항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상공의원, 회원업체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포항경제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사진 = 포항상공회의소)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17일 포항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상공의원, 회원업체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포항경제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및 전문지식 습득으로 경영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개설된 이번 포항경제 아카데미는 17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4주 동안 실시되며 최병일 법무법인 태평양 통상전략혁신허브 원장, 이경전 경희대학교 대학원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 신수정 임팩트리더스아카데미 대표,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 최병일 원장은 트럼프 관세, 차이나 쇼크 2.0, 규범 기반 다자간 무역체제의 붕괴를 한국경제에 몰아치는 삼각파도로 규정하고 "미국은 올해 2월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불법 판정 이후 통상법 제122조와 301조를 활용한 대체 전략, 이른바 'Plan B'를 신속하게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병일 원장은 “기업들은 비용 최소화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경제 안보 리스크를 포함한 총 비용 최소화 관점으로 공급망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및 전문지식 습득으로 경영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개설된 이번 포항경제 아카데미는 17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4주 동안 실시되며 최병일 법무법인 태평양 통상전략혁신허브 원장, 이경전 경희대학교 대학원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 신수정 임팩트리더스아카데미 대표,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 최병일 원장은 트럼프 관세, 차이나 쇼크 2.0, 규범 기반 다자간 무역체제의 붕괴를 한국경제에 몰아치는 삼각파도로 규정하고 "미국은 올해 2월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불법 판정 이후 통상법 제122조와 301조를 활용한 대체 전략, 이른바 'Plan B'를 신속하게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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