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공기관 첫 장애인 조정팀 운영…군 복무 중 장애 얻은 선수 6명 활동
전국장애인체전 등서 금 20개 성과…황상하 사장, 훈련 현장 찾아 애로 청취

SH 장애인 조정팀 현황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장애인 조정팀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군 복무 중 장애를 얻은 선수들의 재활과 체육 활동을 뒷받침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보훈 지원을 함께 이어가겠다는 것.
군 복무 중 장애를 얻은 선수들의 재활과 체육 활동을 뒷받침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보훈 지원을 함께 이어가겠다는 것.

황상하 SH 사장과 장애인조정팀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SH)
SH는 황상하 사장이 지난 6월 23일 미사경정공원 조정카누경기장을 찾아 훈련 중인 장애인 조정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SH는 지난 2019년 4월 국내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조정팀을 창단했다. 현재 팀은 군 복무 중 장애를 얻은 선수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선수단에는 2015년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이 매설한 목함지뢰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특수전사령부 근무 중 희소질환으로 시력을 잃은 남지현 예비역 중사 등이 포함돼 있다.
SH 장애인 조정팀은 주요 대회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황 사장은 이날 훈련 현장에서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살피고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훈련을 이어가는 선수들에게 격려도 전했다.
SH의 장애인 조정팀 운영은 보훈 지원과 장애인 체육 육성을 함께 담은 사업이다. 국가를 위해 복무하다 장애를 입은 장병들이 전문 체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와 훈련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선수단에는 2015년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이 매설한 목함지뢰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특수전사령부 근무 중 희소질환으로 시력을 잃은 남지현 예비역 중사 등이 포함돼 있다.
SH 장애인 조정팀은 주요 대회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SH의 장애인 조정팀 운영은 보훈 지원과 장애인 체육 육성을 함께 담은 사업이다. 국가를 위해 복무하다 장애를 입은 장병들이 전문 체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와 훈련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 리포트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진속이야기
업계기상도
업앤다운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