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각적 심사로 예비교사 역량 검증
김보현 교수 “타인 수업 참관 통한 스스로의 성찰 기회 제공”

안양대 ‘교직과정 예비교사 수업시연대회’ 개요 (표 = 김종식)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안양대학교 교직지원과가 주관한 ‘교직과정 예비교사 수업시연대회’가 참가 학생들의 경연과 함께 마무리됐다. 23일 안양대 수봉관 메이크스페이스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총 4개 팀이 참가해 초·중학생 대상의 수업 시연 경연을 치렀다.
대회 현장에서는 학습 환경 조성, 교사 발문, 교사-학생 상호작용, 학습 자료 및 매체 활용 등 예비교사들의 수업 진행 과정을 다각적인 항목으로 평가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학습 환경 조성, 교사 발문, 교사-학생 상호작용, 학습 자료 및 매체 활용 등 예비교사들의 수업 진행 과정을 다각적인 항목으로 평가했다.
예비 교사들, 수업 경진대회서 빛났다

교직과정 예비교사 수업시연대회 모습. (사진 = 안양대학교)
이번 대회 심사 결과, 대상은 김서영(관광경영학 4) 학생과 정서희(해양바이오공학 4) 학생이 공동 수상하며 각각 상장과 장학금 20만 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관광경영학과 3학년 김유나·박지혜 학생의 ‘유지력’ 팀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김서영 학생은 교육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해 교사로서의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예비 교사들의 성장을 돕는 뜻깊은 대회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동 수상자인 정서희 학생 역시 이번 대회가 교사라는 진로에 대해 확고한 확신을 갖게 해준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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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확대

교직과정 예비교사 모의수업시연대회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안양대학교)
김보현 유아교육과 교직주임 교수는 이번 대회가 교직 이수생들의 실전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대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교직 이수생들이 모의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시연해 봄으로써 현장 맞춤형 수업 지도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보았다.
현재 안양대 교직지원과는 교직 이수 학생들을 위해 예비교사 역량 강화 특강을 비롯해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미래 교육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안양대 교직지원과는 교직 이수 학생들을 위해 예비교사 역량 강화 특강을 비롯해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미래 교육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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