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광과 호도성 해명에 24일 강력 입장문 발표…행정 책임 엄정 조치 예고
조성환 위원장 “안전 최우선”…보고 누락·축소 여부 한 점 의혹 없이 규명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자의 파주시정 인수위원회인 '일 잘하는 준비위원회'가 제3땅굴 고농도 라돈 검출 논란과 관련해 파주시 관광과의 행정 책임 유무를 따지는 강력한 조사를 예고했다.
조성환 준비위원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며, 수년간 반복된 라돈 검출 사실이 제때 보고되고 조치됐는지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조성환 준비위원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며, 수년간 반복된 라돈 검출 사실이 제때 보고되고 조치됐는지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제3땅굴 라돈 사태 행정 조사 주요 내용 (표 = NSP통신)
이번 조사는 기준치 53배 초과 보도 이후 파주시 관광과가 실행한 해명 자료 발표가 발단이 됐다.
당시 시 관광과는 실내공기질관리법 대상이 아니라는 점과 지난 5월 환풍기 1대 교체 실적을 내세워 위험이 해소된 듯한 호도성 해명을 진행했다.
이에 준비위는 지난 24일 입장문을 통해 시민들이 의혹을 가지는 보고 누락, 축소, 조직적 은폐 여부를 규명하고 행정적 책임이 드러날 경우 엄정 조치하겠다고 선언했다.
손 당선인은 연간 60만 명 규모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표 거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개선대책을 지시키도 했다.
한편 제3땅굴은 코로나19 이전 매년 50만 명에서 7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파주시 대표 관광지 중 하나였으나 코로나19로 주춤했다가 지난 2025년 약 60만 명(이상 시 추산)의 관광객들이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땅굴 방문이 늘고 있는 추세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에 준비위는 지난 24일 입장문을 통해 시민들이 의혹을 가지는 보고 누락, 축소, 조직적 은폐 여부를 규명하고 행정적 책임이 드러날 경우 엄정 조치하겠다고 선언했다.
손 당선인은 연간 60만 명 규모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표 거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개선대책을 지시키도 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 리포트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진속이야기
업계기상도
![고양시[C42][C42_goyangsi_5358] [NSPAD]고양시](https://file.nspna.com/ad/C42_goyangsi_5358.jpg)
업앤다운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