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주요 현안 부지 현장 점검…캠프 게리오웬 ‘렛츠런파크’ 유치 최우선
DMZ 타워 고도 제한 완화 성과…곤돌라·제3땅굴 연계 초대형 벨트 구축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자가 그동안 규제에 묶여있던 민통선 내 평화·문화·관광 사업에 대한 강력한 추진 행보를 개시했다.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자가 강력히 추진하는 평화·문화·관광 사업 계획(안) (표 = NSP통신)
손 당선인은 지난 24일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민통선 내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국방부의 철조망·방호벽 완화 발표 및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춘 적극적인 현장 지휘를 진행했다.
첫 방문지인 캠프 게리오웬 부지에서는 국방부 규제 완화를 활용해 ‘렛츠런파크’ 유치를 최우선 추진하되 성과가 없을 경우 ‘특화 체육공원 조성’으로 전환하는 투 트랙 전략을 세웠다.

첫 방문지인 캠프 게리오웬 부지에서는 국방부 규제 완화를 활용해 ‘렛츠런파크’ 유치를 최우선 추진하되 성과가 없을 경우 ‘특화 체육공원 조성’으로 전환하는 투 트랙 전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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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과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분과별 현장점검을 가졌다.(사진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순으로 △캠프 그리오웬 △곤돌라스카이워크 캠프그리브스 △에너지 고속도로 △허준한방약초마을조성) (사진 = 준비위)
이어 캠프 그리브스와 곤돌라·스카이 워크 현장을 찾아 DMZ 타워 높이 제한을 47m로 이끌어낸 담당 부서의 성과를 격려하고 이를 기점으로 제3땅굴을 묶는 초대형 관광 벨트 구축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통일대교 출입 간소화와 민통선 북상을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으며 허준 한방 약초마을 예정지는 융복합 문화관광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예산 반영과 국유지 현황 파악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일대교 출입 간소화와 민통선 북상을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으며 허준 한방 약초마을 예정지는 융복합 문화관광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예산 반영과 국유지 현황 파악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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