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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10월 16일 개막 확정…성공 개최 위한 준비 본격화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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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 #임원 선출 #제1차 회의

추진위원회 출범·19명 위원 위촉…프로그램 구성과 홍보 전략 마련 착수

지난해 9만여 명 방문 기록 이어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 도약 추진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추진위원회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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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추진위원회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들어갔다.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공식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 19명과 광양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위원 위촉장을 전달하고 축제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추진위원회 임원 선출과 축제 개최 일정 확정 등 핵심 안건이 심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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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원장에는 문양오 전 광양시의회 부의장이 선출됐으며 박인배 광양읍이장협의회장과 김정환 전남체육회 빙상경기연맹회장이 부위원장을 맡게 됐다. 또한 박훈 광양읍체육회장과 백순옥 광양읍생활개선회장이 감사로, 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사무국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추진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를 오는 10월 16일~18일까지 사흘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계절적 요인과 지역 행사 일정, 관광객 방문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앞으로 위원회는 축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기획홍보, 운영지원, 음식문화, 대외협력 등 4개 분야별 실무 조직을 구성할 예정이다. 각 분과는 세부 프로그램 마련, 방문객 편의 개선, 홍보 강화 방안 등을 검토하며 축제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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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오 추진위원장은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겠다”며 “먹거리뿐 아니라 문화와 볼거리가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제21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숯불구이 체험과 전통 행사 재현,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3일 동안 약 9만 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축제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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