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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찾아가는 인구정책 홍보’ 총력

NSP통신, 김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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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구정책 #전입지원금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NS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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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완주군이 관내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인구정책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홍보’를 추진하며 인구 유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홍보는 좋은 제도를 알고도 신청하지 못하는 혜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이 받을 수 있는 대표적 혜택은 ‘인구증가 유공자 전입지원금’이다. 완주군 전입 6개월 이상 된 임직원 수에 따라 기업체에 최소 50만 원(5명 이상)부터 최대 500만 원(100명 이상)까지 지역사랑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신청은 실적 기준일인 해당 연도 12월 말부터 3년 이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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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개인이 완주군으로 주소를 이전할 때 받는 혜택도 풍성하다. ▲전입장려 지원금(5만 원 상당 로컬푸드 꾸러미·종량제봉투) ▲결혼축하금(500만 원) ▲출산장려금(최대 600만 원) ▲첫만남이용권(최대 300만 원)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최대 200만 원) ▲관내 대학생 전입장학금(30만 원) 등이 지원된다.

특히 직원 한 명이 주소를 옮기면 직원은 생활 혜택을, 기업은 전입 실적 지원금을 받아 양측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조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기업체 현장 방문을 통해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완주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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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완주군 인구정책 지원사업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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