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저널 크리에이션과 업무협약 체결…스포츠·문화·상업 복합개발 노하우 공유
11월 ‘빅버드 월드컵’ 유소년 교류 개시…김화준 사무총장 “미래형 모델 구축”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수원시민과 경기도민들이 월드컵경기장 부지에서 누리는 스포츠·문화 체험의 다채로움과 휴식 공간의 편의성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경기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스포츠와 문화를 연계한 미래형 복합 경기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일본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 운영사인 리저널 크리에이션 나가사키와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
경기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스포츠와 문화를 연계한 미래형 복합 경기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일본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 운영사인 리저널 크리에이션 나가사키와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유휴부지 복합 문화공간 개발 구상 및 기대 효과 (표 = NSP통신)
이번 협약은 한·일 스포츠·문화 프로그램 교류를 활성화하고, 축구장·아레나·호텔·상업시설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선진 복합개발 노하우를 공유해 재단이 추진 중인 수원월드컵경기장 유휴부지 개발 사업(우만테크노밸리)의 속도를 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일본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화준 재단 사무총장과 이와시타 히데키 리저널 크리에이션 대표, 타가와 타케노리 V-파렌 나가사키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한·일 스포츠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 추진, 경기장 운영 노하우 공유, 지역 상생을 위한 융복합 콘텐츠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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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일본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에서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리저널 크리에이션 나가사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 기념 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 =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재단은 첫 협력 사업으로 오는 11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유소년 8개국 축구대회 ‘빅버드 월드컵’에 나가사키 유소년팀의 참가를 협의 중에 있다. 이를 시작으로 향후 팬 교류, 문화 행사, 양 도시를 연계한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 등으로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양 기관의 인프라와 성공 노하우를 적극 결합해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는 도·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스포츠·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양 기관의 인프라와 성공 노하우를 적극 결합해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는 도·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스포츠·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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