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리 최대 3% 이차보전…7월 13일부터 3일간 신청 접수

강릉시청 전경. (사진 = 강릉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중남)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하반기 사업을 통해 전년보다 확대된 200억원 규모의 융자추천을 실시한다. 협약 금융기관을 통한 대출을 지원하고 대출금리 일부를 보전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릉시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업종별 융자추천 한도는 1억원에서 최대 5억원이다. 대출은 금융기관의 사전 심사를 거쳐 실행된다.
이차보전은 대출 실행일부터 3년간 대출금리의 2.5% 이내에서 지원한다. 제조업과 건설업 분야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백년기업, 유망중소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 등은 0.5%를 추가 지원받아 최대 3%까지 이차보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에 따른 자금 부담을 줄이고 시설 투자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기업경영정책자금은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금융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융자추천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강릉시청 15층에서 접수한다.
시는 하반기 사업을 통해 전년보다 확대된 200억원 규모의 융자추천을 실시한다. 협약 금융기관을 통한 대출을 지원하고 대출금리 일부를 보전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릉시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업종별 융자추천 한도는 1억원에서 최대 5억원이다. 대출은 금융기관의 사전 심사를 거쳐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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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에 따른 자금 부담을 줄이고 시설 투자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기업경영정책자금은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금융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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