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행정·생활SOC·AI 혁신으로 ‘호남 제1 경제도시’ 도약 선언
“달콤한 정책보다 지속 가능한 변화 선택…시민과 함께 새로운 광양 만들 것”

민선 9기 박성현 광양시장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민선 9기 박성현 광양시장이 공식 취임과 함께 광양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5대 대전환’ 추진을 선언했다.
박 시장은 취임식에서 “눈앞의 성과보다 광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고 미래 세대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양시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산업 중심 도시를 넘어 경제·생활·첨단 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방향으로 ▲경제 대전환 ▲산업 대전환 ▲행정 대전환 ▲생활SOC 대전환 ▲AI 첨단도시 대전환 등 5개 분야를 제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지역 안에서 생산과 소비, 재투자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시민 체감형 경제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연결되는 도시 경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기존 철강·항만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미래 성장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광양이 가진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제조와 첨단 신산업 중심지로 변화해야 한다”며 수소, 이차전지, 미래 에너지, 스마트 물류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광양항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자동화 항만 구축과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해 광양항을 동북아 핵심 물류 거점으로 성장시키고, 관련 산업의 지역 파급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행정 운영 방식도 시민 중심으로 전환한다.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 반영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신뢰받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생활SOC 분야에서는 의료·복지·문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AI 기반 도시 혁신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박 시장은 행정 서비스와 산업 현장, 도시 관리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AI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행정 도구이다”며 “공직자는 더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하고 시민은 더 빠르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시장은 “청년이 미래를 꿈꾸고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광양을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 변화의 길을 열어 새로운 광양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취임식에서 “눈앞의 성과보다 광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고 미래 세대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양시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산업 중심 도시를 넘어 경제·생활·첨단 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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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분야에서는 지역 안에서 생산과 소비, 재투자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시민 체감형 경제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연결되는 도시 경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기존 철강·항만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미래 성장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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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광양항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자동화 항만 구축과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해 광양항을 동북아 핵심 물류 거점으로 성장시키고, 관련 산업의 지역 파급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행정 운영 방식도 시민 중심으로 전환한다.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 반영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신뢰받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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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도시 혁신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박 시장은 행정 서비스와 산업 현장, 도시 관리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AI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행정 도구이다”며 “공직자는 더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하고 시민은 더 빠르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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