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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 “시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일에 행정력 집중하겠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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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제34조 제6항,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손배찬 파주시장 (사진 = 강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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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민선9기 파주시 행정을 이끌 손배찬 파주시장이 1일 오전 취임식에서 선출직 공무원의 기본적인 책무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헌법 정신을 화두로 제시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34조 제6항은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적시돼 있다.

손 시장은 “행정’은 시민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말보다 결과, 이념보다 민생으로 평가받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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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시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다”며 “폭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손 시장은 오전 10시에 개최한 파주시장 취임식 행사 이후 즉시 시의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여름철 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또 손 시장은 ‘평화도, 경제도, 파주로라는 비전 아래, 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를 표어로 내건 취임식에서 ▲경청과 협치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라는 3대 원칙을 나침반 삼아 지하철 3호선 연장과 지티엑스-에이(GTX-A)와 연계한 버스노선 개선, 똑택시 운영 등을 통해 ‘길이 열리는 파주’를 만들겠다고 파주시 비전에 대한 각오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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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전경 (사진 = 강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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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전경 (사진 = 강은태 기자)
한편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석사로 행정 전문가로 파주시의회 제6대, 제7대 시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해 제7대 의회 전반기 의회 의장을 역임한 손 시장의 헌법에 적시된 공무원의 의무 강조는 당분간 손 시장의 이끌 파주 시정의 기조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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