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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폭염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오는 8일까지 접수

NSP통신, 김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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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폭염 취약계층 #냉방용품 #벽걸이 에어컨 #제습기
NS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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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주시 주거복지센터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혹서기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폭염에 노출된 저소득 가구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 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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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품목은 ▲벽걸이 에어컨 ▲소형 냉장고 ▲제습기 ▲선풍기 ▲냉감이불 등이며, 가구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1개 품목을 지원한다.

단 일부 가전 품목은 방문 상담을 통한 주거 환경 확인 후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8일까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센터는 기초 상담과 사례회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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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주 센터장은 “기후위기로 폭염이 일상화된 가운데 이번 사업이 냉방기기 없이 여름을 보내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혹서기 냉방용품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 및 신청 문의는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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