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무을면 웅곡리 선정...국도비 16억 원 포함 총사업비 21억 원 확보
주민과 행정 협력 결실...농촌개발사업 연계해 정주여건 개선 확대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무을면 웅곡리가 최종 선정되며 국·도비 1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억 원을 확보했다. 무을면 웅곡리 취약지역 생활개선사업 계획도 (사진 = 구미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무을면 웅곡리가 최종 선정되며 국·도비 1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구미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사업은 생활 기반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주거환경과 기초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무을면 웅곡리에는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노후주택 수리, 빈집 및 재래식 화장실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마을 안길과 주차장 정비, 폐기물 정리 등 생활 인프라도 확충한다. 이와 함께 공동텃밭과 귀농·귀촌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매년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생활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구미시 전역의 농촌 공간이 균형 있게 발전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농촌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구미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사업은 생활 기반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주거환경과 기초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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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매년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생활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구미시 전역의 농촌 공간이 균형 있게 발전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농촌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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