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인사 원칙 제시하며 조직 혁신 본격화
379명 참가 국제사이클대회 개막으로 스포츠 마케팅 확대

양양군 군정 운영 및 국제사이클대회 개요 (표 = 조이호)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공정한 인사 원칙을 앞세운 조직 혁신에 나서는 한편 국제사이클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김정중 군수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후 첫 월례조회를 열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공정한 인사와 적극 행정을 조직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제시하며 공직사회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날 김 군수는 “어느 경로를 통해서든 인사 청탁이 들어온다면 해당자는 인사 심사 대상에서 배제하겠다”며 “근무 실적과 업무 성과 등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인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피 부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 낸 직원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근무 부서와 관계없이 오직 업무 성과와 역량만을 기준으로 인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적극 행정에 대한 지원 의지도 분명히 했다. 김 군수는 “공직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책임은 군수가 지겠다”고 강조했다. 또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장마철 재난 대응과 여름 관광 활성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군수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주문하는 한편 낙산해수욕장 야간개장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할 것을 당부했다.
김정중 군수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후 첫 월례조회를 열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공정한 인사와 적극 행정을 조직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제시하며 공직사회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날 김 군수는 “어느 경로를 통해서든 인사 청탁이 들어온다면 해당자는 인사 심사 대상에서 배제하겠다”며 “근무 실적과 업무 성과 등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인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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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행정에 대한 지원 의지도 분명히 했다. 김 군수는 “공직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책임은 군수가 지겠다”고 강조했다. 또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장마철 재난 대응과 여름 관광 활성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군수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주문하는 한편 낙산해수욕장 야간개장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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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양양, ‘소통·신바람 조직’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도약

월례회를 주재하고 있는 김정중 양양군수. (사진 = 양양군)
또 민선9기 공약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부서장들에게는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군수는 “군수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군정을 이끌어 갈 수 없다”며 “전 직원이 함께해야 양양이 바로 설 수 있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양양군은 조직 혁신과 함께 스포츠 마케팅에도 힘을 싣는다.
군은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69개 팀 327명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필리핀 등 해외 20개 팀 52명을 포함해 모두 89개 팀 37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김 군수는 “군수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군정을 이끌어 갈 수 없다”며 “전 직원이 함께해야 양양이 바로 설 수 있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양양군은 조직 혁신과 함께 스포츠 마케팅에도 힘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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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국내 69개 팀 327명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필리핀 등 해외 20개 팀 52명을 포함해 모두 89개 팀 37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사이클 도시 위상 정립 가속화

지난해 사이클 대회 모습. (사진 = 양양군)
경기는 남녀 일반부와 남녀 18세 이하부로 나눠 진행되며 스프린트, 독주, 경륜, 단체 스프린트, 개인추발, 단체추발, 스크래치 등 트랙 12개 종목에서 경쟁이 펼쳐진다.
7일과 8일에는 1km 독주와 4km 개인추발 종목에서 장애인 경기도 함께 열린다.
양양군은 선수단 지원과 대회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해 국제 수준의 대회 운영 환경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양양군은 올해 KBS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2026년 양양군수배 전국 BMX 레이싱 대회도 준비하고 있으며, 전국 규모 대회를 잇달아 유치하며 사이클 중심 도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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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선수단 지원과 대회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해 국제 수준의 대회 운영 환경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양양군은 올해 KBS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2026년 양양군수배 전국 BMX 레이싱 대회도 준비하고 있으며, 전국 규모 대회를 잇달아 유치하며 사이클 중심 도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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