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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의원, 망포~서울역 광역버스(M5165) 신설 약속 지켰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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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국회의원 #광역급행버스 #M5165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수도권광역교통

염태영 의원 총선 공약 실현…8월 3일 첫 운행

수원남부차고지 출발해 망포·영통역 거쳐 서울역 행

-망포~서울역 광역급행버스(M5165) 개통 요약 (표 = 김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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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포~서울역 광역급행버스(M5165) 개통 요약 (표 = 김종식)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수원 망포동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길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염태영 국회의원이 총선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던 망포~서울역 광역급행버스(M5165)가 8월 3일 대망의 첫 시동을 건다.

이번 노선 운행 개시로, 망포와 영통을 포함한 수원 남부권 주민들의 출퇴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염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망포~서울역 광역급행버스 신설’을 주요 교통 공약으로 내세웠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기간에는 김용석 당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해당 노선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검토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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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망포지구는 약 1만 8000세대가 입주한 대단지 주거지구임에도 서울 중심부로 곧장 향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부재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영통역까지 이동한 뒤 기존 M5107번 노선으로 환승해야 하는 등 가중된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최근 새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면서 늘어난 교통 수요를 감당할 신규 광역 노선 개설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새로 개통하는 M5165 노선은 수원남부버스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해 아이파크캐슬, 망포역, 영통역, 청명역을 거친 뒤 서울시청과 서울역버스환승센터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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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횟수는 평일 기준으로 하루 총 40회이며, 배차간격은 20분에서 50분 사이로 편성되어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M5165 노선 개통은 시작…안정적 운행 환경 끝까지 챙길 것”
-염태영 국회의원. (사진 = 염태영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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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국회의원. (사진 = 염태영 의원실)
염태영 의원은 이번 노선 개통이 서울 강북권으로 향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이동 시간 단축과 교통 편의 개선을 가져다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노선 확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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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수도권 접근성 개선을 위해 5개 지역(이천·양주·용인·수원·의정부)에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순차 도입한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수원 M5165 노선은 8월 3일부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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