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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 그루론 숲 못 이뤄”…제12대 경기도의회, 연대와 민생 닻 올려

NSP통신,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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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개원 #남종섭 #추미애 #안민석

남종섭 신임 의장 “가장 높은 곳보다 가장 깊은 뿌리 내리는 의장 될 것”

지방의회법 제정 등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제도적 독립성 강화 선도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 개요 (표 = 김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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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 개요 (표 = 김종식)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7일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전원 참석 속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전반기 지휘봉을 잡은 남종섭 신임 의장은 독목불성림(獨木不成林·나무 한 그루는 숲이 될 수 없다)의 정신으로 도청·교육청과 협치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주도적 의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개원식에는 고은정(민주, 고양10)·김미숙(민주, 군포3) 신임 부의장과 안광률(민주, 시흥1)·방성환(국힘, 성남5) 대표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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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목소리 듣고 문제 해결해 나아가야
-남종섭 의장의 인사말 모습. (사진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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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의 인사말 모습. (사진 =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은 도민 삶을 위한 일에 도청과 교육청, 의회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주도적 의회를 만들어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경험이 정책과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와 연대하고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겠고 경기도가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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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무 한 그루는 결코 숲이 될 수 없다는 고사성어 독목불성림(獨木不成林)을 인용해 의회 구성원 167명 의원들이 단합해 도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의회를 만들어가자고 역설했다.
의회는 도민의 뜻이 모이는 곳이며 집행부는 그 뜻을 정책으로 실현하는 곳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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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 = 경기도의회)
추미애 경기지사는 의회는 도민의 뜻이 모이는 곳이며 집행부는 그 뜻을 정책으로 실현하는 곳으로 서로 역할을 존중하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해법을 함께 찾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2대 의회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거 및 위원 선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 등의 안건을 처리한 뒤 오는 22일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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