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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원삼·백암면 일대 산림 재해 예방 공사 완료…여름철 호우 대비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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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산림재해예방공사 #산사태취약지역 #원삼면목신리 #백암면근창리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댐 및 돌쌓기 등 시설 구축

산지 붕괴와 토사 유출 선제적 차단

-용인특례시가 산사태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 재해 예방 공사를 완료한 모습.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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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산사태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 재해 예방 공사를 완료한 모습.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을 예방하고자 원삼면과 백암면 일대에서 진행한 산림 재해 예방 공사를 마쳤다.

이번 공사는 산사태취약지역인 원삼면 목신리와 백암면 근창리 일대에서 산지 붕괴나 토사 유출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고자 지난 5~6월 이뤄졌다.

시는 원삼면 목신리 일원에는 계곡 상류에서 흙과 돌, 나무 등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한 흙막이댐 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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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면 근창리에는 물살로 흙이 유실·침식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계곡 기슭과 바닥을 견고히 고정하고자 돌을 쌓고 바닥막이를 설치하는 등 물길을 잡는 시설 공사를 했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대상 대피 훈련과 거주지 현장 점검 중 위험 요소를 발견해 이동읍 서리와 남사읍 봉무리 등지에 비탈면 붕괴 방지 구조물을 설치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조치를 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림 재해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해졌다”며 “상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 대응으로 산림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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