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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박달동·비산3동, 여름철 수해 예방 ‘민·관 합동’ 빗물받이 정비

NSP통신, 서국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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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빗물받이정비 #여름철수해예방 #침수취약지역 #주민자치위원회

8일 사회단체 및 공무원 힘 모아 집중 정비

침수 취약지·이면도로 퇴적물 집중 제거

-안양시 비산3동 주민들이 빗물받이에 퇴적된 토사를 정비하고 있다. (사진 = 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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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비산3동 주민들이 빗물받이에 퇴적된 토사를 정비하고 있다. (사진 = 안양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안양시 주민들과 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핵심 수방 시설인 빗물받이 정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 만안구 박달동(동장 황은성)과 동안구 비산3동(동장 조진희)은 최근 ‘민·관 합동 빗물받이 집중 점검 및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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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침수 취약지역과 이면도로 등 구역을 나눠 닫혀있는 빗물받이 덮개를 열고 배수 흐름을 막는 담배꽁초와 토사 등 퇴적물을 집중 정비했다.

아울러 파손되거나 노후화된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앞 배수로 자율 점검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김유만 박달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윤완영 비산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큰 수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빗물받이 정비에 솔선수범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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