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3차례에 걸쳐 맞춤형 살포 작업 돌입, 농협 협업 및 시기별 매뉴얼

무인헬기로 관내 경작지를 항공방제하고 있다. (사진 = 시흥시)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여름철 벼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농촌의 일손 부족을 덜기 위해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항공방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벼멸구와 혹명나방,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을 사전에 방제해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방제는 지역내 벼 재배지 800.2헥타르(ha)를 대상으로 모두 세 차례 실시한다. 1차는 7월 21일부터 25일, 2차는 8월 4일부터 8일, 3차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차수별 3일간 실시한다.
고온으로 인한 약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전 6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작업한다.
방제 일정은 지역 농업인과 지역농협, 시가 협의를 거쳐 병해충 발생 시기와 농작업 여건을 고려해 정했다. 시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과 주의 사항도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항공방제는 농촌의 일손 부족을 덜고 병해충을 초기에 막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약제를 살포하는 날에는 방제 구역의 논 출입을 자제하고 인근 양봉 농가와 과수 농가도 벌통 관리와 시설물 보호 등 안전조치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항공방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벼멸구와 혹명나방,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을 사전에 방제해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방제는 지역내 벼 재배지 800.2헥타르(ha)를 대상으로 모두 세 차례 실시한다. 1차는 7월 21일부터 25일, 2차는 8월 4일부터 8일, 3차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차수별 3일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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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 일정은 지역 농업인과 지역농협, 시가 협의를 거쳐 병해충 발생 시기와 농작업 여건을 고려해 정했다. 시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과 주의 사항도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항공방제는 농촌의 일손 부족을 덜고 병해충을 초기에 막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약제를 살포하는 날에는 방제 구역의 논 출입을 자제하고 인근 양봉 농가와 과수 농가도 벌통 관리와 시설물 보호 등 안전조치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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