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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전통시장 수해 대비 예방조치·지원 총력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3-07-25 08:36 KRX7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폭우
NSP통신-지난 7월 6일, 대전 송강전통시장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 조용돈 사장과 함께 수해대비 합동점검에 나선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사진 = 소진공)
지난 7월 6일, 대전 송강전통시장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 조용돈 사장과 함께 수해대비 합동점검에 나선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사진 = 소진공)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이 최근 연이은 집중폭우로 인한 전통시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조치, 피해상황실 운영, 풍수해보험 무료 지원 등 전사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소진공은 장마철 폭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6월 13일부터 7월14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지자체, 시장 상인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하천을 끼고 있거나 배수불량‧방수시설 훼손 방치 등으로 풍수해에 취약한 시장 286곳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보완 조치했다.

또 전국 전통시장의 상인회장 등 상인회 관계자 1만8000명이 가입된 카카오채널 ‘상인정보통’을 통해 ‘집중호우 전통시장 행동요령’을 전파(6.26)하고, 전국상인연합회 간담회(7.5)시 풍수해 피해예방 조치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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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소진공은 지난 7월 10일 부이사장 직속 풍수해피해 상황반을 구성해 신속한 보고·점검 체계를 마련했다.

상황반은 본부 부서장, 지역본부장, 지역센터 등 전통시장 안전지킴이 2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상공인·전통시장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책수립·실행에 나서게 된다.

이러한 예방조치 덕분에 최근 폭우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전통시장의 피해는 상대적으로 경미한 편이며 피해 점포도 대부분 복구가 완료됐다.

NSP통신-지난 7월 6일, 대전 송강전통시장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가 시장 내 전기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월 6일, 대전 송강전통시장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가 시장 내 전기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소진공은 지속적으로 풍수해 피해를 입은 시장과 시장 내 점포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자체를 통해 재해업체 확인서 또는 피해사실확인서 등을 발급받은 점포에는 최고 7000만 원까지 저리의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고 피해지역에 ‘원스톱피해지원센터’가 설치되는 즉시 피해 확인과 자금 신청 등 행정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적극 행정에 나선다.

특히 소진공은 지난 5월부터 ‘전통시장 화재공제’ 상품의 주계약 2000만원 이상 가입점포에 대해서는 풍수해피해까지 보장하는 1+1보험(화재공제+풍수해보험)의 무료 가입을 지원하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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