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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현장칼럼

처진 볼살과 V라인 성형 이지리프팅

NSP통신, 김현수, 2011-11-11 11:32 KRD7
#김현수 #이지리프팅 #볼살 #안면거상술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현수 = 일산에 사는 59세의 오 모씨는 2년 전 쳐진 볼 살 때문에 안면거상술을 받았다.

수술 후 15일이상의 불편함과 흉터가 귀 앞쪽부터 머리까지 있었지만 수술 후 쳐진 볼 살이 개선된걸 보고 기분이 좋았다.

수술2년이 지난 지금 수술 전보다는 아니지만 볼 살이 다시 쳐져서 나이가 들어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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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러한 고민으로 병원을 내원한다, 최근의 수술은 효과 좋고 간단한 방식의 수술로 진화에 진화를 거듭했다.

오 모씨는 이지리프팅 수술을 받았다.

2년 전 수술로 피부의 유착이 심해 다시 절개식 안면 거상술은 여러 부작용과 위험이 있었기에 간단히 실로 당길 수 있는 수술을 택했다.

이지리프팅은 돌기가 있는 의료용 실이 한쪽 볼 당 12~16가닥씩 들어가 얼굴을 위로 당겨준다.

예전에 나온 외국의 성형외과 의사에 의해 개발된 ‘압토스리프팅’은 리프팅 후 유지기간이 너무 짧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발전시킨 것이 이지 리프팅이다.

유지기간이 짧은 건 앵커(고정점)을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발전되어 유지기간도 절개식 안면 거상술 보다 길어지게 되었다.

또한 수술의 장점은 절개를 하지 않으며 수술후 멍과 붓기가 전혀 없다,

오히려 수술 후 붓게 되면 돌기들이 조직에 걸려서 당겨주질 못하니 붓지 말아야하는 수술이다,

수술직후에도 그다음 날에도 주변에서는 전혀 수술을 한지 모를 정도로 일상의 복귀가 빠르다

수술 후 약 6주정도만 심한 맛사지와 입을 크게 벌린다든지 턱을 괴는 등의 자세만 피하면 아무도 모르게 V라인을 얻을 수 있다

칼럼 작성자인 김현수 원장은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하고 국제 미용성형외과 전문의, 국제 미용성형학회 정회원, 대한 미용외과학회 정회원, 대한 지방성형학회 정회원, 국제 모발이식학회(ISHRS) 정회원이며 현재 이노페이스 성형외과 대표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현수 NSP통신 , hyunso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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