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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TIP

신혼여행도 선택하는 요령이 있다

NSP통신, NSP인사 기자, 2015-09-07 16:52 KRD7
#신혼여행
NSP통신- (마이허니 제공)
(마이허니 제공)

(서울=NSP통신) 인생에서 가장 큰 첫걸음이 결혼이다.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된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결혼날짜를 잡으면서 여러가지 난관에 부딪친다. 예식장, 스드메, 신혼여행, 예물, 예복 등등 도대체 어디서 해야할까? 가격대비 어떤게 좋은지 갑자기 결정장애에 부딪치면서 선택에 어려움이 생긴다.

특히나 요즘 같은 사회분위기상 불신이 너무 심하다. 그런 부분을 긍정적으로 생각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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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선택을 해야하는 신혼여행의 경우 인터넷카페, 박람회, 광고, 블로그 등등 무수한 정보에 접하게 된다. 또 한번 스트레스를 겪는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의 직관이 가장 중요하다. 요즘은 요금차이가 크게 나지않는다. 가격이 평준화 됐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여행사 선택은 오래된 여행사, 허니문을 많이 보내본 경험이 있는 여행사, 보증보험가입, 성실하고 진실한 답변과 상담을 하는 곳 등으로 선택을 하는 데 있어서 귀결이 된다.

NSP통신- (마이허니 제공)
(마이허니 제공)

내가 좋아하는 지역이 정확치 않으면 본인이 원하는 컨셉트와 예산 등의 정보를 주고 그에 합당한 여행상품을 받아보고 선택을 하면 된다.

또한 선택은 빠를수록 좋다. 처음에 옷을 보고 고를 때 그 옷이 나한테 잘어울릴지 약간의 불안감이 들순 있지만 선택을 했으면 그 옷이 좋아지고 잘 맞아지게 되고 긍정적인 반응이 온다.

신혼여행상품도 마찬가지다. 내가 선택한 상품을 완벽하게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여행을 가보지 않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렇다면 결정을 하고 그에 합당한 금액을 내고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해서 의구심이나 후회를 하지 말자. 세상에는 죽을때까지 가보아야 하는 여행지가 수없이 많다.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또 가면 된다.

그리고 결정한 후에 다른 결혼준비에 몰두하고 본업에 충실하자. 그렇게 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고 정신건강에도 좋다.

신혼여행지에 가서 둘이서 미래의 설계와 재미있게 노는 상상만 하자. 이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흐뭇해지고 둘만의 시간과 서로를 위하는 시간이 될 상상에 미소가 지어질것이다.

이 모든 것이 반드시 맞지는 않겠지만 신혼여행 선택에 있어서 기분좋게 다녀올 수 있는 정답에 가장 가까운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신혼여행 전문 마이허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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