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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볼까

리나스 봄 메뉴…곡물 샐러드·요거트 과일샌드 조합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26-03-09 10:43 KRX3 R0
#spc그룹 #상미당홀딩스 #리나스 #샌드위치&샐러드 #파리크라상

현미·퀴노아·렌틸콩 활용 ‘믹스그레인볼 샐러드’
딸기·귤 과일샌드와 모닝세트 구성 확대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샌드위치·샐러드 전문 브랜드 리나스가 곡물 샐러드와 과일 샌드 중심의 봄 시즌 메뉴 구성을 매장에 적용했다. ‘믹스그레인볼 샐러드’와 ‘그릭요거트 크림 과일샌드’ 등으로 구성된 메뉴는 가벼운 식사 수요를 겨냥한 형태다. 외식업계에서는 계절 식재료와 간편식 메뉴를 결합한 시즌 메뉴 전략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곡물 샐러드 중심 구성…믹스그레인볼 샐러드

NSP통신-리나스 봄 시즌 신메뉴 (이미지 = spc그룹 제공)
리나스 봄 시즌 신메뉴 (이미지 = spc그룹 제공)

이번 시즌 메뉴의 중심은 ‘믹스그레인볼 샐러드’다. 현미와 퀴노아 두 종류, 렌틸콩 등 다양한 곡물을 기본 재료로 구성했다. 여기에 채소와 유자 오리엔탈 드레싱이 더해진다. 곡물과 채소를 함께 담은 볼 형태의 메뉴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샐러드를 한 끼 식사 형태로 구성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곡물 샐러드는 건강식 이미지와 맞물려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샐러드는 간편식과 건강식 이미지를 동시에 갖는 메뉴”라고 말했다. 다만 가격대는 일반 샌드위치보다 높은 경우가 많다. 소비자 반응은 가격과 포만감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과일 샌드 메뉴…요거트 크림과 제철 과일 조합

함께 구성된 메뉴는 ‘그릭요거트 크림 과일샌드’다. 딸기와 귤 두 가지 종류로 운영된다. 그릭요거트와 마스카포네 치즈를 활용한 크림이 기본 구조다. 여기에 과일을 넣어 디저트형 샌드위치 형태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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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페와 베이커리 업계에서는 과일 샌드 메뉴가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과일과 크림 조합은 시각적인 요소와 함께 디저트 수요를 겨냥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과일 샌드는 계절 과일과 결합하기 쉬운 메뉴”라고 말했다. 다만 과일 가격 변동에 따라 메뉴 구성이나 판매 기간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아침 수요 겨냥…모닝세트 메뉴 확대

리나스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이용 가능한 모닝세트도 함께 구성했다. 잉글리쉬 머핀과 프렌치토스트 메뉴에 아메리카노를 더한 형태다. 출근 시간대 간편 식사를 겨냥한 메뉴 구성이다.

아침 식사 시장은 최근 편의점, 카페, 베이커리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한 영역이다. 빠르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간편 메뉴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모닝세트는 출근 시간대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다만 판매 성과는 매장 위치와 상권 특성에 따라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리나스의 봄 시즌 메뉴는 곡물 샐러드와 과일 샌드를 중심으로 한 가벼운 식사 구성이다. 여기에 아침 시간대를 겨냥한 모닝세트 메뉴도 추가됐다. 외식업계에서 계절 메뉴 전략은 비교적 일반적인 방식이다. 실제 판매 반응은 가격, 매장 접근성, 소비자 취향 등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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