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부터 데이터 기반 공정가치 평가 적용…2.91조 정부 출자금 범위 내 관리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새출발기금 평가손실 1조 4000억 원은 정상적인 회계처리에 따른 것으로 추가 재무 부담 발생은 없다는 해면 입장을 밝혔다.
S일보는 앞서 감사원 지적을 근거로 캠코가 운영하는 새출발기금의 4년 치 평가 손실 1조 4000억 원이 재정 건전성을 크게 악화시켰다고 보도했다. 특히 해당 손실이 63년간 누적된 이익잉여금을 초과하는 규모여서 자본잠식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S일보는 앞서 감사원 지적을 근거로 캠코가 운영하는 새출발기금의 4년 치 평가 손실 1조 4000억 원이 재정 건전성을 크게 악화시켰다고 보도했다. 특히 해당 손실이 63년간 누적된 이익잉여금을 초과하는 규모여서 자본잠식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캠코 새출발기금 평가손실 논란 및 주요 해명 내용 (표 = NSP통신)
이에 대해 캠코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새출발기금 출자지분의 평가 손실과 자본감소 우려는 사실과 다르다”고 보도 내용을 일축했다.
그는 “회계 처리기준(K-IFRS 등)에 따라 새출발기금 지분을 공정가치로 평가해야 하나 설립 초기에는 실적 데이터가 부족해 취득원가로 기록해 왔다”면서 “이후 사업 경과로 예상 현금흐름 등 신뢰성 있는 데이터가 축적됨에 따라 외부 회계감사와 감사원 감사 의견을 반영해 2025년부터 공정가치 평가를 장부에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일보의 보도 내용처럼 감사원 지적으로 손실을 일시에 털어낸 것이 아니라 축적된 실적 정보를 반영한 정상적인 회계추정 결과다”라고 해명했다.
특히 “새출발기금은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정책 목적상 일부 손실이 불가피한 구조로 설계됐다”면서 “정부는 채무 매입 과정의 예상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캠코에 이미 2조 9100억 원의 자본을 보강(출자)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상법상 주식회사인 새출발기금에 정부가 직접 출자할 수 없어 캠코가 재출자하는 방식을 취한 것일 뿐 이번 평가 손실 1조4000억 원은 이미 지원받은 정부 출자금 범위 내에서 관리되므로 캠코에 추가적인 재무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손실은 이익잉여금을 직접 차감하지 않고 별도 자본 항목(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계상된다”며 “현재 새출발기금은 채무 매입과 거치기간 부여가 중심인 초기 단계로 장부상 손실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실현 손실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캠코는 향후 본격적인 채무 회수가 진행되고 성과가 가시화되면 손실 규모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는 “회계 처리기준(K-IFRS 등)에 따라 새출발기금 지분을 공정가치로 평가해야 하나 설립 초기에는 실적 데이터가 부족해 취득원가로 기록해 왔다”면서 “이후 사업 경과로 예상 현금흐름 등 신뢰성 있는 데이터가 축적됨에 따라 외부 회계감사와 감사원 감사 의견을 반영해 2025년부터 공정가치 평가를 장부에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특히 “새출발기금은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정책 목적상 일부 손실이 불가피한 구조로 설계됐다”면서 “정부는 채무 매입 과정의 예상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캠코에 이미 2조 9100억 원의 자본을 보강(출자)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상법상 주식회사인 새출발기금에 정부가 직접 출자할 수 없어 캠코가 재출자하는 방식을 취한 것일 뿐 이번 평가 손실 1조4000억 원은 이미 지원받은 정부 출자금 범위 내에서 관리되므로 캠코에 추가적인 재무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손실은 이익잉여금을 직접 차감하지 않고 별도 자본 항목(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계상된다”며 “현재 새출발기금은 채무 매입과 거치기간 부여가 중심인 초기 단계로 장부상 손실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실현 손실이다”라고 덧붙였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 리포트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진속이야기
업앤다운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
![KB금융[N06] [NSPAD]KB금융](https://file.nspna.com/ad/N06_kbjiju_5319.gif)
![KT텔레캅[N06] [NSPAD]KT텔레캅](https://file.nspna.com/ad/N06_kttelecap_5303.png)
![현대카드[N06] [NSPAD]현대카드](https://file.nspna.com/ad/N06_hcard_5302.jpg)
![현대엔지니어링[N06] [NSPAD]현대엔지니어링](https://file.nspna.com/ad/N06_hunengin_5300.jpg)
![하나금융[N06] [NSPAD]하나금융](https://file.nspna.com/ad/N06_hanagroup_5299.jpg)
![SBI저축은행[N06] [NSPAD]SBI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SBIbank_5296.png)
![부산은행[N06] [NSPAD]부산은행](https://file.nspna.com/ad/N06_busanbank_5295.jpg)
![토스뱅크[N06] [NSPAD]토스뱅크](https://file.nspna.com/ad/N06_tossbank_5287.png)
![CJ프레시웨이[N06] [NSPAD]CJ프레시웨이](https://file.nspna.com/ad/N06_cjonmart_5284.jpg)
![KB국민카드[N06] [NSPAD]KB국민카드](https://file.nspna.com/ad/N06_KBCARD_5283.jpg)
![우리은행[N06] [NSPAD]우리은행](https://file.nspna.com/ad/N06_wooribank_5281.jpg)
![신한은행[N06] [NSPAD]신한은행](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bank_5280.jpg)
![HD현대[N06] [NSPAD]HD현대](https://file.nspna.com/ad/N06_HDHKCHUSUN_5278.jpg)
![컴투스[N06] [NSPAD]컴투스](https://file.nspna.com/ad/N06_comtus_5267.jpg)
![위메이드[N06][N06_wemade_5263] [NSPAD]위메이드](https://file.nspna.com/ad/N06_wemade_5263.jpg)
![NH농협은행[N06] [NSPAD]NH농협은행](https://file.nspna.com/ad/N06_nhbank_525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