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선후보 진출’ 김문수 “이재명 이미 독재자…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현대중공업(009540)은 19일 현대중공업 비조선부문 분사에 대해 “경영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중의 일환으로, 일부 사업에 대한 분사 및 일부 지분 매각 등을 검토한 바는 사실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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