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컬리 이어 롯데도 ‘네이버’ 맞손…잊지 말자 ‘SPC’ 아모레·무신사는 K-뷰티 ‘순풍’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현대중공업(009540)은 19일 현대중공업 비조선부문 분사에 대해 “경영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중의 일환으로, 일부 사업에 대한 분사 및 일부 지분 매각 등을 검토한 바는 사실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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