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예보, 금융 부실 연루자 실명 공개 제도 검토한 바 없어

NSP통신, 윤하늘 기자, 2019-05-27 09:14 KRD7
#예금보험공사 #금융 #부실 #실명 #공개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은행 파산 연루자 실명 공개 등 관련 제도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조선일보는 27일자 ‘은행 파산 연루자 실명 공개…해외재산 찾는다’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 부실 연루자 실명 공개 내용을 담은 예금자보호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예보는 금융 부실 연루자 실명 공개 제도와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검토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
[NSPAD]삼성전자
[NSP7컷]인터넷은행의 혁신적인 배신
G01-7888933544
N06
[NSPAD]종근당
[NSPAD]하나금융
[NSPAD]CJ프레시웨이
[NSPAD]국민카드
[NSPAD]HD현대
[NSPAD]우리은행
[NSPAD]위메이드
[NSPAD]신한은행
[NSPAD]컴투스
[NSPAD]현대카드
[NSPAD]토스뱅크
[NSPAD]농협은행
[NSPAD]기업은행
[NSPAD]KT텔레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