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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액한도대출 한도 대부분 소진…언론보도 ‘대출증가 고작 5%뿐’ 아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3-04-07 22:39 KRD7
#한은 #총액한도대출 #영세자영업자대출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총액한도대출 한도 늘렸어도 대출증가는 고작 5% 뿐이라는 7일자 연합뉴스와 관련 총액한도대출의 한도 9조 원 중 영세자영업자대출연계 특별지원한도 1조 5000억 원을 제외한 7조 5000억 원(유보한도 제외시 7조 4000억 원)은 대부분 소진된 상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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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은은 지난해 10월 신설된 영세자영업자대출연계 특별지원한도 1조5000억 원은 5년에 걸쳐 연간 평균 3000억 원, 월간 평균 250억 원 지원될 것을 전제로 설정했으며, 도입 초기에는 평균치에 다소 못 미치고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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