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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2014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의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7년 동안 내비게이션 전문기업으로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이나비’는 블랙박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고려한 ▲ 충격 및 고온에 대한 내구성 ▲ 배터리 방전방지 ▲ 화면 출력 등 144가지 항목의 테스트를 통과한 고품질 제품으로 소비자는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 7월에 출시한 ‘아이나비 QXD 900 View’는 일부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블랙박스 추천 항목으로 꼽히는 전·후방 풀HD의 고해상도 영상뿐만 아니라 급발진 추정 문제 규명에도 도움을 주는 ‘브레이크 ON/OFF 기록기능’, ‘차선이탈감지시스템 (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이중안심저장장치 듀얼 세이브(Dual Save)기능 등 기존의 출시된 블랙박스를 압도하는 기술력과 품질로 블랙박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rjy82@nspna.com, 류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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